국밥도 팔고 선지국도 팔고 설렁탕도 파는 이곳 !
근처에 밥 먹을때가 없어서 자주 와서 먹는데요
그래서 그런지 사장님과 조금 가까워지게 되었어요
나이도 나보다 두살밖에 안 많아서 이야기도 잘
통하고 가끔 가게 밖에서 만나 커피도 한잔 마시고
해요 ㅋㅋ 근데 다들 나한테 관심 있는거 아니냐고
하는데 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좀 기대가 되네요??
생긴거를 떠나서 일단 나랑 말이 잘통하는거 그게 젤
마음에 들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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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도 나보다 두살밖에 안 많아서 이야기도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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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요 ㅋㅋ 근데 다들 나한테 관심 있는거 아니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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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긴거를 떠나서 일단 나랑 말이 잘통하는거 그게 젤
마음에 들어요!